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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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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27주, 28주오늘도 간만에 재하가 일찍 잤다. 설겆이하고, 빨래하고, 빨래 개비고, 고기 다듬어서 냉동시키고, 씻고 잘 준비하고, 청소기 돌리고 났는데 아직 12시도 안 됐어!! 아마 곧 깨어나겠지만;; 나도 누울까 하다가 더 밀리기 전에 간단하게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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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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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29주 진입했는데 3주나 밀리다니;;; 그런데 밤만 되면 더 바쁜 것 같다. 내일을 위해 잠을 자야하지만, 역시 내일을 위해 할게 너무 많아;;; 하지만 애가 길게(3시간;;) 자니까 놀고 싶기도 하고;;;; 잠 빼면 시체인 내가 잠을 희생해야지만 뭔갈 할 수 있다니 음 역시 육아는 너무 어려워 (응?) 바쁘니까 (ㅋㅋ) 긴 얘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우리 재하 엊그제 병원 갔을 때 21파운드 10온스랜다. 1파운드는 16온스. 우리 재하 인펀 카싯 맥시멈은 22파운드로10키로; 대충 9.6키로 정도 나오나? 열 달 아기 평균 몸무게(헐!)로 재하 개월수로 따지면 90퍼센트의 성장률을 보이고 계심. 지금껏 75~85를 유지했는데 이 급성장은 아마 분유로 바꿔서일까?;; 소이밀크로 바꾸기 전에 우리 재하가 많이 먹긴 했지;; 똥 기저귀 갈다 보면 하루가 지나갈 정도였으니; ㅠㅠ 난 평균보다 후달리는데 아들이 너무 크다!!! 짐보리 갔더니 9개월짜리 애들하고 덩치가 비슷;; 그래도 계속 컸으면 좋겠다! 180cm가 넘는 위너가 되야지 재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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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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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인 소비는 개뿔 돈 쓸데가 왜케 많냐 일단 재하 카싯만 $300 돈이 깨질테고;;; 재하 피부 때문에 이불도 사야되고; (알고보니 이제껏 이불인 줄 알고 블랭킷을 덮어주고 있었;;;; 그러니까 100% 면이 없었던 거였다 ㅠㅠ) 이불 사려고 보니 이제 슬슬 범퍼도 달아줘야 할 것 같고;;; 역시 재하 피부때문에 순면 잠바를 사줘야 할 것 같고; 재하 분유 사서 쟁여 놓은거 소이밀크로 바꾸는 바람에 다 다시 사야하고 ㅠㅠ (그래도 이건 그나마 되팔 수 있을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이네.) 쓰다보니 다 재하 밑으로 들어가는 돈이네... 헐... 나도 쇼핑 점 ㅠㅠ |
재하 피부과 다녀옴아이고 미쿡 진짜 병원 한 번 가기 힘들다... 거의 한 달 전에 예약해서 오늘 드디어 다녀왔다. 그 사이 재하 피부는 진짜 시궁창이 되었고 ㅠㅠ 완전 센 스테로이드 크림과 항생제를 처방 받아 돌아왔다. 그리고 보습제들은 모두 기본적인 제품들로 변경. 정말 하얀 볼을 만날 수 있게 될까? 생각해보니 한 번 도 본 적이 없어! 마지막 희망을 걸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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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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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배우기내 기억에 초등학교 때 이사를 가면서 윗집으로 다니던 피아노를 그만 뒀던 것 같은데.. 그 기억이 맞다면 오늘 20년만에(;;) 피아노를 다시 배우게 됐다. 그 땐 내가 다시 피아노를 배우고 싶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피아노 솔로를 들으면 번잡하던 마음이 차분해지기 시작했고 나도 그 아름다운 소리를 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우리 신랑 덕분에, 가까이 아는 언니를 통해 배우기로 했고 오늘이 그 첫 날이었다. 간단히 내 실력을 체크하고 같이 연습할 악보도 고르고.. 정말 오랜만에 육아와 생활 관련 쇼핑(;;)외에 새로운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어제 하루종일 재하 똥 기저귀만 7번을 갈아주면서 정말 지겹다는 생각까지 들어버렸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리프레쉬도 하고 곧 건반도 사서 집에서 연습도 하고 재하한테 동요도 쳐주며 함께 부를 수 있게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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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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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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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걸 알게 되거나, 재밌고 즐겁고 신기한 얘기를 하고나면 훨씬 기분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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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재하 잘 생긴 재하 귀염둥이 복덩이 해피 베이비 잘 웃어서 더 예쁜 우리 재하...가 아프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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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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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이 농약같은 사이트 심지어 디지털 피아노 딜도 올라왔어... 신은 나에게 돈을 쓰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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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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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안 그래도 비루한 우리 집 그릇 콜렉션이 임신했을 때 신나게 깨먹고, 이사 앞에 두고 짐 줄일려고(?) 깨먹다 못해, 새 집에 와서는 국수 그릇에 앞접시가 껴서 안 빠지질 않나.... ㅠㅠ 딱 두개 있던 오목접시는 하나는 깨 먹고 하나는 이가 다 나가고;;; 원래 이대로 살다가 4인 가족이 되면 그 때 좋은 그릇셋트 사겠다던 마음은 점점 없어지는 그릇과 다른 집에 놀러가면 꼭 있는 나비그릇에 매료되어 무너져내렸다.... 심지어 신랑은 무거운 그릇을 어디가서 사서 들고와야 하는 것 아니면 사도 된대.. (헐! ㅋㅋ) 그래서 어제 아마존에서 원하는 그릇 구성들을 찾아 낙타님에게 최저가 근처에 가면 알람이 오게끔 좌라락 설정을 부탁 해놓고 잤다. 그런데 일어나서 미쿠에 가보니 overstock.com에서 shipping 포함(!)해서 아마존 최저가보다 $1.5 비싸게 파스타 보울 세트를 판댄다. 어차피 최저가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도 아니고.. 이건 내가 제일 급한 그릇. 어맛 이건 이 그릇 시리즈를 사라는 신의 계시야...!를 외치며 결제 완료. 이렇게 그릇질(?)에 발을 담그게 된 재하엄마였습니다. 아... 신년부터 계획적인 소비를 하려던 결심은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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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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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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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하가 일찍 자는 날은 여유가 생긴다. 이럴 때 나도 자야하지만 오늘은 신랑덕분에 많이많이 잤다. 임신때부터 잠을 제대로 못 잤으니 1년 넘어만에 이렇게 오래 자본 것 같다.. 중간중간 깼지만 12시 다되서 일어나서 밥 먹고 또 한 두 시간 자고.. 모유 안 먹이니까 이게 된다.. 느무.. 좋다..ㅋ방금도 재하 재우고 나서 나도 바로 잤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새해를 맞이해서 소비계획도 세워보고, 내일부터 재하 이유식 주기 위해서 공부도 살짝하고. 다 좋은데 오늘 재하 피부가 영 엉망이다 ㅠㅠ 내일은 federal holiday라니 병원도 쉬겠지? 낼모레 CMH 전화해서 피부과 예약이라도 좀 해야겠다. 참 우리 아들 오늘 처음으로 하이체어에 앉혔는데 높은데 앚혀서 그런지 완전 긴장타더라^^ 그러면서 좋아해! 아유 귀여워~~ 이러면서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이한 것 같다. 진짜 3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 진심 처음으로 이렇게 정신없이 아 해가 바꼈나보다 하면서 나이 먹은 것 같다. 아 뭐 이제 내 나이가 중요한가 내 새끼 나이가 중요하지. 그렇지만 난 아직도 28살이라능!!! 나 여기서 둘 째 낳을 때까지 나이 안 먹을거라능!!! ㅋ ㅑ ㅎ ㅏ ㅎ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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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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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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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한없이 게을러 지고 싶어서 그랬더니 집안 꼴이...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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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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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가 뒤로 간다!!! 손으로 자기 몸을 들 수 있게 된 걸 발견하곤 기뻐서 팔을 쫙~ 펴면 뒤로 슥~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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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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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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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가 잘 때 나도 얼른 자야하는데 괜히 할 것도 없으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꼼지락꼼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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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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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가 왜 이렇게 낮잠이 없나.. 하며 괴로워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낮잠을 잘 안 자는 편이라 산후조리 할 때 낮잠을 못 자 괴로워했던 기억이.. 휴.. 이런건 엄마 아들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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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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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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