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zzling girl 생각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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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l 2010

인생은 절.대. 내가 생각한대로 풀리지 않는다.

27
Jul 2010

Discover Loyola

드디어 오리엔테이션이 내일로 다가왔다.
뭘 준비해가야 하는지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보니, 수강신청 어떻게 하는지 instruction 보고 감 잡고 오랜다. 그러면서 내가 들어야하는 core..어쩌고를 확인하라길래, 난 전공필수를 뜻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필수교양.

아.. 또 종교재단의 학교를 다니게 되어, Jesus Christ같은 과목을 두 개나 더 들어야 한다 ㅠㅠㅠㅠ 으헝헝 ㅠㅠㅠㅠ 나 채플 출석 체크 안 돼서 한 학기 더 들어야 했을 때도 대성통곡했던 사람인데 ㅠㅠㅠ 으헝헝 ㅠㅠㅠㅠ 왜, 기독교의 이해와 성서의 이해가 학점 인정이 안된거냐고 ㅠㅠㅠㅠ 우엥 ㅠㅠㅠㅠㅠ

24
Jul 2010

Running of the brides

오늘 아주 재미난 체험을 했다. 바로 Running of the brides 긴 말 할 것 없이 동영상을 보자. Friends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The one with Monica's Wedding Dress

간략히 요약하자면 모니카가 웨딩샵에서 자신에게 맞는 드레스를 본 후 브루클린에서 하는 드레스 세일에 전투적으로 (ㅋㅋ) 임하는 내용이다. 오늘 나는 모니카를 돕는 친구 역할이었다. 프렌즈를 봤기에 대충 어떨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갔지만, 일단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게 상상 그 이상이었다.ㅋ

좀 길어요 ...

22
Jul 2010

I've got a bike! XD

드디어 내게도 자전거가 생겼다~!! 5번 밖에 타지 않은 쌔삥이~(ㅋㅋ) 원주인께서는 이거 타다 말고 $3000짜리 로드 바이크로 갈아타셨다고.. (...) 이런 사람들 덕분에 내가 내게는 충분한 자전거를 원래 가격의 60%에 겟하셨다~ 호호^^ 이번 구매의 지대한 공로자는 craigslist. 난 원가도 부담스러워서 여기를 거의 두 달은 뒤졌다능;;;

이제 이거 타고 호변을 슝슝 달려야지~^^

19
Jul 2010

...: he listened eagerly to the story of her life and she was equally eager to hear the story of his, but although they had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logical meaning of the words they exchanged, they failed to hear the semantic susurrus of the river flowing through them.

...

but if they meet when they are older, like Franz and Sabina, their musical compositions are more or less complete, and every motif, every object, every word means something different to each of them.

A Beach Near Goldcoast

너무 이국적으로 변신한 호변! 모래사장 옆 드넓은 콘크리트 바닥이 무엇에 쓰이는가 했더니, 그 곳이 여름동안 식당으로 변한다~! 야자수와 함께하는 겨울엔 영하 -20도의 미시간호. ^^; 다음주엔 나도 물에 빠지러 가야지!!

10
Jul 2010

My Sweet Home :)

왕복 비행시간 포함 19일간의 고국 방문을 마치고 드디어 돌아왔다.

(more)

8
Jul 2010

드디어 내 집으로 돌아간다..

6
Jul 2010

서울은 너무 덥고, 습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더욱 괴로웠달까; 지난 2주 동안 택시 이용 횟수의 두 배를 오늘 하루만에 달성했다.

오늘은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것 같아 아쉬웠지만, 그만큼 우리 신랑에 대한 그리움도 더해갔다. 혼자 빨래도 못 돌리는 우리 신랑이지만 어느 잘생긴 배우보다도 더 오래오래 보고싶은 내 사랑.. 너무 보고싶다.

1
Jul 2010

흐린날의 음악

오랜만에 오전 시간대의 라디오를 들으며 길을 나섰다. 서울은 오늘도 짙은 잿빛 구름들에게 좁은 하늘을 내어주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말하는 사연들과, 차분한 목소리의 DJ가 소개하는 흐린날의 라디오 선곡. .. :)

29
Jun 2010

파랑새

파랑새가 소식을 물어준다는 얘기는 어디서 들은 적도 없는 근거없는 헛소리지만-_- 요즘 내가 파랑새가 된 기분이다. 아니, 내가 없는 지난 10개월 동안 다들 벽치고 살았어?! 다들 연락 좀 하고 살라고! (라지만 소식-이라쓰고 소문이라 읽는다-을 전하는 존재가 되고 보니 괜히 우쭐하기도?!)

17
Jun 2010

터키 목욕탕 체험 Turkish bath "Hamam"

Not may pictures from the Turkish bath "Hamam", but it was fun! :)

(more)

16
Jun 2010

위스키만 받는 여자

미쿡에 사는 몇 안되는 장점 중 하나는 양주가 한국에 비해 비싸지 않은거다.

어제 수면 조절을 위해 꼬냑을 마셨다. 근데 원래 꼬냑은 달지 않나? 하나도 안 달았다. 신랑이 별로 안 좋은거라고 했는데. 암튼 세 잔 마시고 겨우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속이 별로 안 좋고, 특히 머리가 아프다. 꼬냑이 무슨 막걸리도 아니고 다음 날 머리가 아프다니..

지금까지 잔뜩 마시고 자도 다음 날 깔끔했던 술은 시바스리갈, 조니워커 블랙 라벨, 매캘런.

난 위스키만 받는 여자에염. 앞으로 싱글 몰트만 마실레염.

15
Jun 2010

최저 몸무게 갱신

오늘 아점밥 먹고 볼일보고 인생 최저 몸무게 찍었다.

시부모님 한국 돌아가시고 다이어트한지 대략 3주만인 지난 토요일에 결혼 초 몸무게가 되었길래 좀 많이 놀랬는데. 어젯밤 배가 고파서 잠도 안 오는데, 물 한잔 마시고 버틴 보상이란 말인가.. 놀랍다. 미쿡와서 늘었던 몸무게 3kg 가량이 다 빠지고 오기 전보다 살짝(몇 백g ㅋㅋ) 더 줄었다.

제일 빼고 싶던 얼굴살은 그대로. 그치만 뱃살이 빠져서 조아염~ 이대로 유지하면서 근육을 늘리겠다~ 아자아자~!!

13
Jun 2010

난 더이상 죽음의 손이 아니다~

12
Jun 2010

뱉어!!

요즘 우리는 다이어트 중이다. 신랑은 걸어서 퇴근한지 벌써 한 달 쯤 된 것 같고 식사량도 절반으로 줄였다. 특히 탄수화물인 밥"은 반도 안되게 줄였다.

어제 저녁, 내가 밥을 딱 한 숱갈 남겨놓고 분명 아까 안 매웠던 고추의 남은 부분을 초장에 신나게 찍어먹었다. 근데 혓바닥과 방금 고추가 지나간 그 자리까지 으리으리~한 고통이 오는거다 ㅠㅠ 고통을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 오뎅국물, 익은 무 등등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고통만 배가 시킬 뿐 ㅠㅠ 내가 괴로워하자 신랑은 우유를 권했다. 처음엔 나한텐 소용도 없고, 밥 먹다가 중간에 우유 먹으면 밥맛 떨어진다고 반항했지만 결국 굴복했다.

나: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역시 남은 밥이 눈에 안 들어와.
신랑: 그냥 버리자~ 한 숱갈 남았는데 뭐~
나: 아까워! 하루에 밥을 얼마나 먹는다고 이걸 버리냐 ㅠㅠ (하면서 남은 밥 한 숱갈을 입에 넣어 우물거리며) 어 근데, 남은 음식 아까워서 먹게 되는거, 이거 완전 아줌마가 하는 행동인데.

신랑: (설겆이 하다 말고)

뱉어!!!

얼른 가서 변기통에 뱉고 물 내리고 와!

신랑은 내가 아줌마가 되는게 싫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내가 아저씨가 되면 좋겠냐고 되물었지만 난 곧장 대답할 수 없었다. 친구였던 신랑이 어느날 아저씨 분위기를 풍길 때 남자로 보였다고 말할 수는 없..;;

8
Jun 2010

공짜 여행 가고싶다.

신랑이 웹서핑 하다 우연히 찾은 정말 멋진 분이 하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 마일모아

정말 이런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운영자님은 정말 착하신 분 같다. ㅋ 나도 공짜로 하와이에서 6박 7일 힐튼에서 뒹굴어보고, 부모님 미국까지 공짜로 모셔와보고, 무엇보다 한국에 부담없이 마일리지만으로 방문하는 그런 알흠다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어서 요 몇 일 열독했다.
결론은 하나.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미쿡은 한국과 달리 신용카드 발급절차가 쉽지 않다. 이른바 "신용점수"라는 걸 쌓아야 신용카드도 발급 받을 수 있고, 자동차 론(?)도 쉽게 받을 수 있고 등등등..

우린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용카드는 정말 먼나라 얘기였다. 은행구좌 개설할 때 직원이 "지금 바로 신용카드를 신청했다 reject 당하면 신용점수에 해가 갈 수 있으니 나중에 신청하자"하여 지금까지 10개월 동안 현금박치기(?)를 하며 살아왔다. 사실 현금박치기가 아니라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보편화된 체크카드와 거의 같은 개념인 Debit Card를 사용했지만.

덕분에 Credit History를 만들만한 소비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못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난 10개월간 미국 관점에서의 경제활동 점수를 십점 만점으로 환산하자면.. 0점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후회가 생긴다. 하지만 도착했을 즈음 이미 이곳에서 1년 먼저 있었던 선배가 신용카드 신청했다 거절당했다고 했으니, 우리라고 별 수 있는 건 아니니.

어쩌다보니 궁시렁+궁시렁이 되버린 것 같은데.
최종결론은 하나. 미쿡 구려-_-

*참고로 마일모아는 미국거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사이트임.

2
Jun 2010

신랑 닥달해서 만든건데 이렇게 놀게 두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간 소소한 잡담은 트위터에 했는데, 앞으로 이 곳을 자주 이용해야지 ^^

몸무게

결혼 할 즈음 몸무게가 인생 최저를 달렸었다. 그리고 지난 10개월간 약 2kg정도 체중이 불었다. (과거 반 년만에 8kg 쪘던 것에 비하면 매우 선전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_-;) 그런데.. 옛날 사진을 보면 사람 얼굴이 달라보인다... ㅠㅠ 꼭.. 빼고 말거야!!

26
Apr 2010

요즘 나는 사는 대로 생각하는 듯 하다.

Dazzling OR Dazz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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