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웹서핑 하다 우연히 찾은 정말 멋진 분이 하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 마일모아
정말 이런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운영자님은 정말 착하신 분 같다. ㅋ 나도 공짜로 하와이에서 6박 7일 힐튼에서 뒹굴어보고, 부모님 미국까지 공짜로 모셔와보고, 무엇보다 한국에 부담없이 마일리지만으로 방문하는 그런 알흠다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어서 요 몇 일 열독했다.
결론은 하나.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미쿡은 한국과 달리 신용카드 발급절차가 쉽지 않다. 이른바 "신용점수"라는 걸 쌓아야 신용카드도 발급 받을 수 있고, 자동차 론(?)도 쉽게 받을 수 있고 등등등..
우린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용카드는 정말 먼나라 얘기였다. 은행구좌 개설할 때 직원이 "지금 바로 신용카드를 신청했다 reject 당하면 신용점수에 해가 갈 수 있으니 나중에 신청하자"하여 지금까지 10개월 동안 현금박치기(?)를 하며 살아왔다. 사실 현금박치기가 아니라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보편화된 체크카드와 거의 같은 개념인 Debit Card를 사용했지만.
덕분에 Credit History를 만들만한 소비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못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난 10개월간 미국 관점에서의 경제활동 점수를 십점 만점으로 환산하자면.. 0점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후회가 생긴다. 하지만 도착했을 즈음 이미 이곳에서 1년 먼저 있었던 선배가 신용카드 신청했다 거절당했다고 했으니, 우리라고 별 수 있는 건 아니니.
어쩌다보니 궁시렁+궁시렁이 되버린 것 같은데.
최종결론은 하나. 미쿡 구려-_-
*참고로 마일모아는 미국거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사이트임.




저 미국 간지 1년차에 (대딩일때) 만들어 줬거든요? - _- ;; 전 그때부터 신용카드 쭉 써서 엄청 많이 쌓였는데... -_-; 뭔가 웃긴듯.. 전 멋도 모르고 직원이 만들래? 그래서 네 그러고 만들었는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