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zzling girl 생각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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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2010

나이 먹은 언니,

어렸을 때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이

'이 브랜드는 어느 나라꺼고 그 브랜드보다 좀 더 비싸며, 이건 어느 영화에서 유명 배우가 즐겨 신던 그거고, 거기 제품은 저런 아이템이 살만 하고 ... etc' 라고 줄줄이 얘기하는 걸 보면

'와, 저런걸 어떻게 다 알지?' 했는데,

오늘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온 친구(훗)와 같이 샤핑을 다니다 깨달았다. 난 어느새 그 나이 먹은 언니들이 되어있었다는 걸...lol 근데, 그 친구랑 나 물건 보는 수준이 똑같던데.. 문제 없는거지??

21
Jan 2010

어디다 뭘 풀지. 혼잣말에 한계가 있는 건 성격 탓.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ㅅㅂㄱㅅ

17
Jan 2010

Cetaphil, the best!!

악건성 피부엔 Cetaphil 강추!!!

Cetaphil for very dry skin!! (For English users, click the icon on the right top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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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an 2010

첫 외국인 손님 저녁 대접하기

처음이라 별거 아닌데(?) 괜히 긴장하고 있다.;; 긴장도 완화시키고 네 시간 가까이 주방에 서있던 것도 쉴겸 포스팅이나. 사실 되게 쉬운데, 오자마자 내놓을 생각으로 거의 다 그릇에 옮겨놓고 하니라 시간이 좀 걸렸다 ;ㅁ;

본 메뉴는 '보쌈'으로 신랑이 그 분과 상의해서 정했다. 중국 여행을 2달이나 하고, 매운거 완전 좋아하고 김치를 좋아한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사실 김치가 조금 시어서 걱정 중..

나름 코스(?)를 짰는데, 전채로(ㅋㅋ) 오징어야채전과 단호박 찜(안 매운것도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게다가 15개월짜리 아가도 같이 옴 +ㅁ+), 본 메뉴는 상추, 동치미, 김치, 시금치나물과 함께하는 시골된장에 푸욱~ 찐 돼지고기 수육. 디저트로는 오렌지를 까놓았고 좀 쉬었다가 배도 깍아 내놓을 예정.

사실 신랑한테 완전 성공했던 메뉴지만 왠지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나 괜히 걱정 ;ㅁ;

... 방금 한 시간 동안 쓰고 있던 뉴욕 여행기가 날라갔다... -_- ... 그냥 씻고 장이나 보러 가야겠다;;

12
Jan 2010

The Big Apple

연습중.. 드디어 사진 크기 조절 기능을 알았다 +ㅁ+

8
Jan 2010

somewhere in Topkapi palace, Istanbul, Turkey

어제 잠들기 전 갑자기 이 길이 생각났다. 이스탄불의 토카피 궁전 어딘가의 길인데, 둘 다 이 길에 반해서 궁전은 잊고 기분 좋게 산책을 즐겼다. 이스탄불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로 꼽을만큼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였다.

Right before I went to bed yesterday, this walk came up in my mind. It is somewhere in Topkapi palace in Istanbul, Turkey. We both fell in love with it. Istanbul was attractive city that I'd love to visit again.

22
Dec 2009

이렇게 좋기만 하니, 여기에 익숙해져서 좋은게 좋은 줄 모르게 될까봐 겁나는 두 사람...

20
Dec 2009

붕어빵

내가 좋아하는 예능 프로 붕어빵. 연예인과 그의 자식들이 동반 출연해서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세계를 엿보는 시간이다. 난 일단 애들이 나오는 건 다 좋다.. +ㅁ+

dabdate란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한국 예능 프로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볼 수 있게 되어 마침 업데이트 된 붕어빵을 보았다. 예전만큼 재미가 있진 않았지만, 어쩜 애들은 생각하는게 그렇게 자유로운지. 특히 뮤지컬 배우 전수경의 쌍둥이 딸 시온이(8세)가 '추운 겨울에 되고 싶은 것'이란 질문에 '털장갑'이라고 생각한 것이 너무 귀여웠다. >_< 그것을 맞추기 위한 다른 아이들의 대답 중 하나는 '여름' ㅎㅎㅎ

갑자기 '울면 안돼~' 캐롤을 부르더니 자기는 너무 자주 울어서 산타 할아버지가 자기한테 선물 안 주실 것 같아 걱정이라는 지웅이. 요즘 이 아이 너무 귀엽다~~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를 보면 예전엔 무조건 "귀여워 죽겠더 >ㅁ<////" 였는데, 요즘엔 "아, 내 자식도 저렇게 귀엽겠지 >ㅅ<////" 라고 생각하는 점이 차이점... ㅋ 애가 좋다는 걸 보니 시집 갈 때가 다됐.. (이봐, 이미 갔잖아!) 요즘 '내 자식은 OOO할 거 같아.'라는 생각 자주 한다 ^^;

아, 급 작년에 함께 했던 키위반 친구들이 보고 싶네. 다들 그 새 많이 컸겠지 >_<~ 이제 더이상 나의 완소 5세 아동들이 아니겠지 ㅠㅠ 그래도 나 용인 또 가고프다 으헝헝

사람의 인연은 진짜 모르는거라더라.. 나 진짜 세다리만 건너면 오바마랑 아는 사이일거야. 세상은 정말정말 좁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깨달은 오늘 밤.

11
Dec 2009

어제 귀가 후 가만히 앉아있자니 바람 소리가 괜히 마음을 움직여 한국에서 선물 받아온 1000피스짜리 퍼즐을 풀어헤치고 새벽 4시까지 맞추다 잠들었다. 오늘 귀가 후 퍼즐을 맞추며 앉아있는데 들려오는 바람소리는 내가 마치 도시 한가운데가 아니라 남극 어딘가의 오두막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 ㅡ_ㅡ; 오늘 영하 13도. 그런데 아직 이게 추워진게 아니라고 한다.. 생에 최고 추운 겨울을 맞이할 예정이다.

10
Dec 2009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 너무 어려운 일이다. 얼마나 많은 이유와 핑계로 굴곡된 시선을 만들어내는지...

7
Dec 2009

My husband enabled me to read 'Stories of Romans' by Shiono Nanami with iPhone. How sweet he is! Now I can get over with my insomnia with this book. :P

5
Dec 2009

Venice, Italy

그래도 베니스에서는 정말 맛있는 카푸치노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맛있는 천도 복숭아도 먹었고, 멋진 가면 벳지도 샀다.

San Marco 성당 앞에서

(계속)

4
Dec 2009

시카고에 드디어 첫 눈이 옵니다. 그리고 나가기 싫어지는 1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이 오는데 "올 것이 왔구나..."하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엄습합니다. 진정한 겨울의 시작입니다.

3
Dec 2009

베니스 침수 - 괴로운 추억.

베니스- 괴로운 추억이 있는 곳인데 ㅎㅎ 그래도 물에 잠기기 전에 가자던 목표는 달성했다. ㅋ

실제로 베니스의 골목을 헤매면서 본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알아챌만 한 수면 상승의 흔적들이었다. 문 앞에 계단이 한 세 칸정도 있는데 그 계단은 모두 물에 잠겨있고 문 앞까지 물이 찰랑찰랑 했거든.

아래는 베니스의 괴로운 추억...

(계속)

30
Nov 2009

잠이 안 오는 밤..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있다. 생각해보니, 내가 와인만 마시면 그렇게 졸음을 참지 못한다.. 특히 레드 와인. 우리 300일날, 처음 유럽여행 얘기를 꺼냈던 날도 비몽사몽 잠에 빠진 상태로 와인바를 나서다, 뒤로 자빠질 뻔 했지. 아무것도 없었는데.. (... ;; ) 그래서 애인이 거의 잠든 나를 택시에 싣고 데려다줬던 날이 있었다. 아- 분당 그립다. 그리고 와인 한 잔 하며 여기저기 추억을 흩뿌렸던 여행지들도..

27
Nov 2009

유부하 득템

드디어 앞치마도 생기고 본격 새댁모드 (결혼한지가 언젠데 -_-;;;)

24
Nov 2009

푹 자고 싶다... 너무 괴로워;

22
Nov 2009

Food processor

각종 야채를 일일이 다지는게 너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블렌드를 샀었다. 그런데 블렌드는 약간의 물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다져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쥬스 만들기 용.. 그래서 chop, slicing, shredding 모두 되는 food processor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이게 진짜 만만치가 않다. (그러니까 결론은 아직 못 골랐다는 얘기. 아래는 푸념임;; onz)

(계속)

Dazzling OR Dazz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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