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zzling girl 생각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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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009

오늘 알았는데, 내 홈페이지 explorer로 보면 굴림체(신랑도 나도 좋아하지 않음 ㅠㅠ)로 보이더라... 헐... 게다가 굵은 글씨는 이탤릭으로 보이더라... 헐... 신랑한테 신고를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왜? 신랑은 explorer를 안 쓰거든...

17
Nov 2009

이틀 연속 (아.. 주말까지 합치면 4일 연속인가-_;) 새벽 3시 반에 침대에 누워서 한참 말똥말똥하다 잠들고, 신랑 알람시간에 난 소파로 기어가고 알람은 신랑이 끈다. 그래도 오늘은 일어나서 뭔가 하는 중.

Go Green?

미국에 살면서 가장 편한 것 중 하나는 쓰레기 처리. 지역이나 아파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내가 아는 한 기본적으로 재활용품 분리, 음식 쓰레기 분리 이런거 거의 하지 않는다.

One of the most convenient things about living in the States is trash disposal, especially compared to living in Korea. As far as I know, you just throw trash away. I do the same as most people do, but sometimes I feel very sorry for the earth.

(계속)

16
Nov 2009

Itinerary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여행 일정은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아, 적어도 동선의 관점에서. (오스트리아 빈 13시간 체류 이런건 쫌 힘들었다-_-;) 점점 여행하기 편하고 좋은 나라로 이동했달까?;

첫 번째 여행지는 그리스 산토리니. (물론 나의 로망이었다. ㅋㅋ) 유럽 본토로 넘어오기 위해 아테네를 거쳐 비행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 로마-피사-피렌체-베네치아-오스트리아 빈-체코 프라하-독일 뮌헨, 퓌센.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스위스 베른, 루체른, 인터라켄-다시 프랑스 니스, 몽펠리에-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는 터키 이스탄불.

(계속)

15
Nov 2009

매직 마우스도 도착 +ㅁ+!! 신랑은 지금 매직 마우스로 비쥬얼드하는 중.. ㅋㅋㅋ

13
Nov 2009

지금 열심히 safari 공부하는 중!!! 비록 프린터 설치에 실패했지만... safari는 하나씩 알아가고 있다능 +ㅁ+!!!

12
Nov 2009

선덕여왕 50화 - 미실의 죽음

내가 열혈 시청 중인 한국 드라마 '선덕여왕'. 미드와는 다르게 흐름도 너무 길고; (50분 넘는 것들이 벌써 50화째라니..) 또 처음 보는 사극이었지만, 그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사람을 쥐락펴락 하는 전개 덕분에 매 주 챙겨보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나를 이렇게 끌어들인 장본인은 다름 아닌 고미실.. '봄날'에서 [뚱뚱한 재벌가 이혼녀 완전 시러-_-] 했었는데, 자신의 큰 체구를 전통의상으로 가리고 달덩이 같은 얼굴에 콕콕 박힌 큰 눈으로 악역을 연기하는 것이 용해(?)보였다. 그러나 오늘의 나는 인간 미실의 죽음을 지켜보며 펑펑 울고 있었다. 그녀의 연기도 연기지만, 악역에게 인간적인 면모를 부여하고 그의 죽음에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 한 작가도 대단하다..

일 평생 치열하게 한 가지 목표만 바라보고 살아왔으나, 결국 골품의 한계를 넘지 못했고 결국 스스로 마지막을 선택한 미실. 그녀가 불쌍하지는 않았다. 다만.. 다만 안타까울 뿐이었다. 독약을 마시고 멋있게 죽는 모습마저도...

요즘은 이렇게 인간적인 악역이 너무 매력적이다. Gossip Girl의 Chuck이 그 1번 이었다면, 선덕여왕의 미실은 그 2번이랄까.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얼레벌레 착한 캐릭터보다 본인의 agenda가 확실하고 자신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는 와중에 고뇌하고 번민하는 그런 캐릭터. 너무 매력적인듯! 내 자식은 그렇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ㅋㅋ

아, 근데 이제 선덕여왕 무슨 재미로 보지.. 난 이제 이요원 얼굴이 물려...;;

맥으로 하는 첫 포스팅

드디어 나에게도 PC가 생겼다. 이게 얼마만인지 ㅠ_ㅠ

MacBook Pro가 내 세번 째 컴퓨터가 되었다 ^^ Windows 외의 운영체제는 처음이라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지만, 다행히 내 홈페이지는 잘 돌아가는 듯! 첫 놋북은 13", 두 번째 놋북은 12.1"를 썼고, 여행때부터 지금까지 신랑의 10.1"(?)를 써오다 13.3" 모니터를 보니 신랑 데탑의 24" 모니터가 부럽지 않고나. 시야가 시원시원하다! 히힛^^

만나서 반갑다. 앞으로 잘 해보자! ^ㅡ^

어제의 계획을 오늘에야 했다ㅋㅋ 아침까지 챙겨 먹고 8시 5분 쯤 나왔다. 과연 아침엔 길이 안 막혔지만 23번 exit 근처는 그 시간에도 막히더라;; 신랑이랑 점심 같이 먹기 전 남는 시간에 벼르고 벼르던 Nordstorm rack을 가려고 하였으나 결국 시간이 애매해서 못 갔다... 난 참 쇼핑과는 인연이 없나보다. 에고 허리야;;

11
Nov 2009

어제 잠들기 전, 갑자기 결혼식 날이 생각났다. 헤실헤실 웃음이 나오고 마구마구 행복해졌다. 결혼식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내겐 그 날이 생에 최고의 하루 중 하나인 듯. 그 날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뭘 올려야 할지 모르겠엉 ㅠ.ㅠ! 다 올리고 싶어서. ㅎㅎ

10
Nov 2009

내일의 계획

  • 신랑이 출근할 때 같이 나가서 회사에 데려다 주고 병원에 간다.

나머지 계획은 첫 단계가 성공했을 때만 가능하다. -_-; 혹시 못 지킬지도 모르니까 여기까지만 ㅋㅋ

아직 미국 보험을 모를 때 보험을 고르고 의사를 지정했더니,,, 기껏 힘들게 검색해서 알아낸 의사한테는 진료를 받을 수가 없다;ㅁ; X-ray를 찍어보자해서 찍으러 가는데 지정된 병원만 가능하단다. 차 타고 안 막히면 20분 걸린다지만, 지난 번엔 거의 50분이 걸렸다. 그리고 그 도로가 원래 막힌단다. X-ray 찍어주는 병원도 그 쪽 동네다. 설마 아침 8시에 suburb로 나가는데 막히진 않겠지?;

어익후 7시 반에 집에서 나가려면 어여 자야하겠다.

아, 오랜만에 홈페이지가 생기니까 사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엄. 아흥.

9
Nov 2009

인증샷

열심히 집보러 다니던 어느 날- taken by Saihei

Trivial Mono

사소한 혼잣말들을 적어나갈 공간.

Chapter Europe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46일간의 유럽 여행. 즐거웠던 일도 힘들었던 일도 이제 모두 한 데 섞여 추억이 되었다.

그 이후 다시 미국 올 준비 하느라, 와서는 정착하느라 아직까지 정리하지 못한 추억들을 이곳에 정리하려고 한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가끔 생각나는 장면이나 상황들을 적어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 좋다 ^^

이건 혹시 내가 이 게시판 용도를 까먹을까봐 써본다. ㅋㅋ

시작

뭔가 예전처럼 할 말 많은 인생은 아니지만- 이라고 써놓고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잠시 갸웃 거리는 상태가 되었지만 -_- 그래도 손 놓고 지나가버리는 일상의 기쁨, 행복, 놀람, 혹은 슬픔과 짜증까지 모두 다 아쉽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글씨가 귀찮아진 하수열, 27 기혼. 고급인력인 신랑을 닥달하여 온라인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뭐, 이런게 다 사랑이 아닐까? 히히 ^^ 신랑 고마워요 <3

8
Nov 2009

테스트

Hello Chicago

처음으로 써보는 글

이었고 그걸 다시 수정하기 ㅋ 여기는 Chicago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게 되지 않을까-

지금 생각에는 trivial mono와 어떻게 구분을 지을까..가 살짝 고민되긴 하지만 여긴 주로 도움될만한(?) 것들을 올려볼까 한다. 엣헴. 이런거 해본 적 없어서 잘 할 수 있을 지 미지수...

안녕하세요.

15
Oct 2009

안녕하세요 ^^ 테스트중

Dazzling OR Dazzled

Introduction

Trivial Mono

Chicago

Chapter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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