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zzling girl 생각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stream/chicago

23
Aug 2010

The Story of Bottled Water

충격. 다행히 우리는 brita로 걸러서 물을 마시고 있긴 했지만 이건 뭐..
왜 쓰레기를 딴 나라에 갖다 버리냐고~ 지네 땅도 넓으면서~;

14
Aug 2010

어제 저녁

인상적이었던 어느 날의 저녁 식사와 칵테일 바에대한 기록 남기기.

(more)

27
Jul 2010

Discover Loyola

드디어 오리엔테이션이 내일로 다가왔다.
뭘 준비해가야 하는지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보니, 수강신청 어떻게 하는지 instruction 보고 감 잡고 오랜다. 그러면서 내가 들어야하는 core..어쩌고를 확인하라길래, 난 전공필수를 뜻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필수교양.

아.. 또 종교재단의 학교를 다니게 되어, Jesus Christ같은 과목을 두 개나 더 들어야 한다 ㅠㅠㅠㅠ 으헝헝 ㅠㅠㅠㅠ 나 채플 출석 체크 안 돼서 한 학기 더 들어야 했을 때도 대성통곡했던 사람인데 ㅠㅠㅠ 으헝헝 ㅠㅠㅠㅠ 왜, 기독교의 이해와 성서의 이해가 학점 인정이 안된거냐고 ㅠㅠㅠㅠ 우엥 ㅠㅠㅠㅠㅠ

24
Jul 2010

Running of the brides

오늘 아주 재미난 체험을 했다. 바로 Running of the brides 긴 말 할 것 없이 동영상을 보자. Friends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The one with Monica's Wedding Dress

간략히 요약하자면 모니카가 웨딩샵에서 자신에게 맞는 드레스를 본 후 브루클린에서 하는 드레스 세일에 전투적으로 (ㅋㅋ) 임하는 내용이다. 오늘 나는 모니카를 돕는 친구 역할이었다. 프렌즈를 봤기에 대충 어떨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갔지만, 일단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게 상상 그 이상이었다.ㅋ

좀 길어요 ...

22
Jul 2010

I've got a bike! XD

드디어 내게도 자전거가 생겼다~!! 5번 밖에 타지 않은 쌔삥이~(ㅋㅋ) 원주인께서는 이거 타다 말고 $3000짜리 로드 바이크로 갈아타셨다고.. (...) 이런 사람들 덕분에 내가 내게는 충분한 자전거를 원래 가격의 60%에 겟하셨다~ 호호^^ 이번 구매의 지대한 공로자는 craigslist. 난 원가도 부담스러워서 여기를 거의 두 달은 뒤졌다능;;;

이제 이거 타고 호변을 슝슝 달려야지~^^

19
Jul 2010

A Beach Near Goldcoast

너무 이국적으로 변신한 호변! 모래사장 옆 드넓은 콘크리트 바닥이 무엇에 쓰이는가 했더니, 그 곳이 여름동안 식당으로 변한다~! 야자수와 함께하는 겨울엔 영하 -20도의 미시간호. ^^; 다음주엔 나도 물에 빠지러 가야지!!

8
Jun 2010

공짜 여행 가고싶다.

신랑이 웹서핑 하다 우연히 찾은 정말 멋진 분이 하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 마일모아

정말 이런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운영자님은 정말 착하신 분 같다. ㅋ 나도 공짜로 하와이에서 6박 7일 힐튼에서 뒹굴어보고, 부모님 미국까지 공짜로 모셔와보고, 무엇보다 한국에 부담없이 마일리지만으로 방문하는 그런 알흠다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어서 요 몇 일 열독했다.
결론은 하나.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미쿡은 한국과 달리 신용카드 발급절차가 쉽지 않다. 이른바 "신용점수"라는 걸 쌓아야 신용카드도 발급 받을 수 있고, 자동차 론(?)도 쉽게 받을 수 있고 등등등..

우린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용카드는 정말 먼나라 얘기였다. 은행구좌 개설할 때 직원이 "지금 바로 신용카드를 신청했다 reject 당하면 신용점수에 해가 갈 수 있으니 나중에 신청하자"하여 지금까지 10개월 동안 현금박치기(?)를 하며 살아왔다. 사실 현금박치기가 아니라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보편화된 체크카드와 거의 같은 개념인 Debit Card를 사용했지만.

덕분에 Credit History를 만들만한 소비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못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난 10개월간 미국 관점에서의 경제활동 점수를 십점 만점으로 환산하자면.. 0점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후회가 생긴다. 하지만 도착했을 즈음 이미 이곳에서 1년 먼저 있었던 선배가 신용카드 신청했다 거절당했다고 했으니, 우리라고 별 수 있는 건 아니니.

어쩌다보니 궁시렁+궁시렁이 되버린 것 같은데.
최종결론은 하나. 미쿡 구려-_-

*참고로 마일모아는 미국거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사이트임.

28
Mar 2010

Food Inc.

다큐멘터리 음식 주식회사 (original title: Food Inc.)

Click the link above to watch the documentary.

I strongly recommend to watch this documentary. This is about the food items being sold in America, however, I think it's worth to watch for everybody outside America. Few days before watching this documentary, I went to a grocery store and bought some organic products as long as I could. The price of a product with 'organic' sign is more likely to be three or four times expensive than without the sign. I simply thought that it's better to buy good food because we don't spend much money on grocery for two people. Actually, the most dominant products in stores without 'organic' sign are very cheap. I thus feel that organic product are not so expensive. I had no idea about the nasty secrets behind the supermarket aisles.

Personally, the most impressive points were

  1. The meat from small self-owned farm contains much less microorganisms than disinfected meats from factories. (The numeric figure is nearly 1/100, but I'm not sure though.)
  2. 75% of manufactured food products in supermarket has corn extracted materials. Even orange juice has it!!
  3. Some men of rank of the one of the biggest slaughters in the world became that of government organization and vice versa. What would happen back there seems pretty obvious.
  4. A poor family who had to buy soda and chips that are cheaper than vegetables.
  5. As a result of that, one out of two children of minority would suffer from adult diabetes within foreseeable future.
17
Feb 2010

스폰지 케잌과 쌀국수

미쿡은 치즈케잌이 맛있지만, 대부분의 케잌은 오나전 설탕 덩어리들이다. 이젠 입맛이 나이를 먹어서 너무 단건 사양이다. 근데 요즘 스폰지 케잌이 먹고 싶어서 어쩌나 했는데, 토요일에 일본 마켓 Mistuwa에 빵집을 발견했다. 벌써 4-5번은 간 것 같은데, 어째서 처음 봤는지 모르지만. 여튼 만세! 한국스러운(?) 맛있는 케잌을 먹을 수 있었다. 종류가 많진 않지만 구성이 꽤 실해서 다음 번에 가면 녹차무스랑 티라미슈를 먹고 싶다. 가격도 착해서 4종류(딸기쇼트케잌, 몽블랑, 아즈키슈, 발렌타인기념타르트?) 샀는데 $10.35 밖에 안 나왔다! 아 너무 기뻤다. 하마 빵집 원츄!

미쿡은 또 문화의 용광로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사실 다 americanized됐지만;) 그간 집구석에서 음식 해먹느라 멀지 않은 곳에 베트남 타운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다. 학교 클래스 메이트가 알려준 pho888 에 갔는데, 아 진짜 궁물이 끝내줬다. 향채가 들어간건 좀 괴로웠지만 끝없는 고기덩어리의 행렬과 깊은 궁물맛.. 츄릅~!

이로써 미국 생활 방해물 2단계 클리어. 호호.

11
Feb 2010

Michigan Lake


After snowstorm on Feb. 9

17
Jan 2010

Cetaphil, the best!!

악건성 피부엔 Cetaphil 강추!!!

Cetaphil for very dry skin!! (For English users, click the icon on the right top corner)

more ...

15
Jan 2010

첫 외국인 손님 저녁 대접하기

처음이라 별거 아닌데(?) 괜히 긴장하고 있다.;; 긴장도 완화시키고 네 시간 가까이 주방에 서있던 것도 쉴겸 포스팅이나. 사실 되게 쉬운데, 오자마자 내놓을 생각으로 거의 다 그릇에 옮겨놓고 하니라 시간이 좀 걸렸다 ;ㅁ;

본 메뉴는 '보쌈'으로 신랑이 그 분과 상의해서 정했다. 중국 여행을 2달이나 하고, 매운거 완전 좋아하고 김치를 좋아한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사실 김치가 조금 시어서 걱정 중..

나름 코스(?)를 짰는데, 전채로(ㅋㅋ) 오징어야채전과 단호박 찜(안 매운것도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게다가 15개월짜리 아가도 같이 옴 +ㅁ+), 본 메뉴는 상추, 동치미, 김치, 시금치나물과 함께하는 시골된장에 푸욱~ 찐 돼지고기 수육. 디저트로는 오렌지를 까놓았고 좀 쉬었다가 배도 깍아 내놓을 예정.

사실 신랑한테 완전 성공했던 메뉴지만 왠지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나 괜히 걱정 ;ㅁ;

22
Nov 2009

Food processor

각종 야채를 일일이 다지는게 너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블렌드를 샀었다. 그런데 블렌드는 약간의 물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다져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쥬스 만들기 용.. 그래서 chop, slicing, shredding 모두 되는 food processor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이게 진짜 만만치가 않다. (그러니까 결론은 아직 못 골랐다는 얘기. 아래는 푸념임;; onz)

(more)

17
Nov 2009

Go Green?

미국에 살면서 가장 편한 것 중 하나는 쓰레기 처리. 지역이나 아파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내가 아는 한 기본적으로 재활용품 분리, 음식 쓰레기 분리 이런거 거의 하지 않는다.

One of the most convenient things about living in the States is trash disposal, especially compared to living in Korea. As far as I know, you just throw trash away. I do the same as most people do, but sometimes I feel very sorry for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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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 2009

내일의 계획

  • 신랑이 출근할 때 같이 나가서 회사에 데려다 주고 병원에 간다.

나머지 계획은 첫 단계가 성공했을 때만 가능하다. -_-; 혹시 못 지킬지도 모르니까 여기까지만 ㅋㅋ

아직 미국 보험을 모를 때 보험을 고르고 의사를 지정했더니,,, 기껏 힘들게 검색해서 알아낸 의사한테는 진료를 받을 수가 없다;ㅁ; X-ray를 찍어보자해서 찍으러 가는데 지정된 병원만 가능하단다. 차 타고 안 막히면 20분 걸린다지만, 지난 번엔 거의 50분이 걸렸다. 그리고 그 도로가 원래 막힌단다. X-ray 찍어주는 병원도 그 쪽 동네다. 설마 아침 8시에 suburb로 나가는데 막히진 않겠지?;

어익후 7시 반에 집에서 나가려면 어여 자야하겠다.

9
Nov 2009

인증샷

열심히 집보러 다니던 어느 날- taken by Saihei

8
Nov 2009

테스트

Hello Chicago

처음으로 써보는 글

이었고 그걸 다시 수정하기 ㅋ 여기는 Chicago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게 되지 않을까-

지금 생각에는 trivial mono와 어떻게 구분을 지을까..가 살짝 고민되긴 하지만 여긴 주로 도움될만한(?) 것들을 올려볼까 한다. 엣헴. 이런거 해본 적 없어서 잘 할 수 있을 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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